2014. 7. 5. 07:59 카테고리 없음
난 현재 생명과학 분야에서 종사중인 포닥이다.
자주는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고 싶었다.
다음, 네이버 등등을 해 보았지만 중구남방이 되어버리던 차에 TISTORY 초대장을 받아 하나 만들었다.
예전부터 좋은 글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던 곳이라 스스로 기대가 크다.
어떤것들을 적을까 싶었는데 어차피 내 관심사가 중구남방이라 적고, 분류해가며 고쳐나갈 생각이다.
그럼, 지금부터 30년 정도 해 볼까?